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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ion/Computer Network

OSI 7 Layer Model

탕구리당 2017. 6. 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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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블로그에 작성되는 글은 주인장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 다수이며, 대부분의 지식은 구글링을 통해 얻고 있기 때문에 옳지않은 정보가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나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덧글을 남겨주세요! 모르는게 많은 새싹입니다



OSI 7 Layer Model


국제 표준화 기구가 발표한 OSI 7계층은 통신이 일어나느 과정을 7단계로 구분하여 한눈에 들어 올 수 있도록 보여준다.


컴퓨터 통신 구조의 모델과 앞으로 개발될 프로토콜의 표준적인 뼈대를 제공하기 위해서 개발된 참조 모델이다.




TCP/IP Model


미국에서 개발한 인터넷 기본 통신 프로토콜이다.

DOD Model을 기반으로 개발 되었다.


OSI 7 계층은 장비 개발자들이 어떻게 표준을 잡을지 결정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며 TCP/IP는 현재 실질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프로토콜이다.


OSI 7계층에서 7개의 계층은 상위계층과 하위계층으로 나뉘어 진다. (1,2,3,4 하위 5,6,7 상위)



TCP : 연결지향형 프로토콜로서 세션의 연결과 종료, 흐름제어, 패킷의 분할 및 재조립에 사용된다.

IP : 비연결 지향형 프로토콜로서 데이터 전송에 사용된다.



7 계층 : Application Layer(응용계층)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역할을 담당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프로토콜 정의(HTTP, FTP, Telnet, SMTP, DNS, TFTP)





6계층 : Presentaion Layer(표현 계층)

전송하는 데이터의 Format(구성 방식)을 결정하는 계층

다양한 데이터 Format을 일관되게 상호 변환하고 압축기능 및 암호화 , 복호화 기능을 수행





5계층 : Session Layer (세션 계층)

네트워크 상에서 통신을 할 경우 양쪽 host간에 최초 연결이 되게 하고 통신 중 연결이 끊어지지 않도록 유지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계층 즉, 통신을 하는 두 host들 사이에 세션을 열고, 닫고, 관리하는 기능을 담당



*5,6,7 계층을 통하여 Data가 만들어 진다.



4계층 : Transport Layer(전송 계층)


정보를 분할하고, 상대편에 도달하기 전에 다시 합치는 과정을 담당하는 계층(4계층의 단위 : Segment)

목적지 컴퓨터에서 발신지 컴퓨터 간의 통신에 있어 에러제어와 흐름제어를 담당한다.

(전송방식을 결정, TCP나 UDP가 속한다.)


TCP : 신뢰성, 연결지향형 프로토콜( 연결을 유지하며 전송하는 방식)

UDP : 비 신뢰성, 비 연결지향성 프로토콜( 데이터의 손실을 신경쓰지 않음)



3계층 : Network Layer(네트워크 계층)


Logical Address를 담당하고 packet의 이동경로를 결정하는 계층

경로선택, Routing, 논리적인 주소를 정의하는 계층

Routing Protocol을 이용하여 Best path를 선택

Network 계층 장비 : Router



2계층 : Data Link Layer(데이터 링크 계층)


물리적 계층을 통한 데이터 전송에 신뢰성을 제공

Local Network에서 Frame을 안전하게 전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직접 연결되어 잇지 않은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상위 계층에서 오류 제어를 담당해야 한다.

Data Link 계층 장비 : Switch, Bridge



1계층 Physical Layer(물리 계층)


네트워크 통신을 위한 물리적인 표준을 정의하는 계층

두 컴퓨터 간의 전기적인, 기계적인 그리고 절차적인 연결을 정의하는 계층

(케이블의 종류, 송수신 속도, 전기, 전압 등 Physical Layer 장비 : Hub, Rep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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