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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생활 (21)
탕구리's 블로그
어느날 점심시간이었나? 팀장님이 나에게 그런말을 해주셨다. "혹시 SRE라고 들어봤어? 우리팀 업무가 그쪽과 비슷한거 같으니 그 쪽으로 커리어를 쌓아보는건 어때?" 물론 나는 SRE란 단어를 처음들어봤다. 그리고 바로 검색(호다다닥)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는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라고 한다. 소프트웨어 기술을 인프라 및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다. 물론 평소에도 "인프라와 운영" 정말 관심이 많고 재밋게 공부하고 있는 분야이다. 처음 기술PM이라는 직군에 지원하게 된 것도 두 가지 영역 모두에 흥미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다면 SRE의 역할은 정확히 무엇일까? 사전적인 의미는 이렇다 사이트 신뢰성 공학(Site Reliability ..
오늘의 주제 오늘은 이직을 준비하며 처음으로 지원했던 버드뷰(화해)에 대한 면접 후기를 적어볼 예정입니다! 저는 백앤드 직군에 지원을 하였고, 경력은 1년6개월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실력은 신입이랑 비슷... 처음으로 면접을 보게 되어서 그런지 엄청 긴장되고 떨렷어요. 듣던 대로 사내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 보였습니다. 웃음소리도 많이 들리고 면접 끝나고 나갈때는 탁구치는 소리도 들었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일하게 되었으면 정말 재밋게 일 할 수 있었을꺼 같은데, 아쉽게도 저는 불합격을 받았습니다!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 진로를 잡아야 할 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거 막 이렇게 적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가 있으면 연락주세요. 지원 경로는 이러합..
개요 개인적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서 전국 IT 벤처 창업동아리 S.O.P.T에서 매 학기 진행하는 2주짜리 해커톤에 참가했어요. 물론 동아리를 수료한 지 1년도 더 지났지만 얼마 전부터 특별히 동아리 출신 OB들도 해커톤에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수료 후 두 번째 참가를 하게 되었어요. 해보고 싶었던 것들 1. TypeScript를 사용해보자! 2. CI/CD 배포 자동화를 위해! 3. Unit Test 4. Nginx 공부하기 단순히 시작했던 내용이 나중에 고통을 불러올 줄 생각지도 못했지만.. 우선은 위의 두 가지를 해보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이후에 프로젝트를 설계&개발하며 생각지도 못한 Flask와 NLP에 대해서 공부하고 건드려보는 기회까지 덤으로 생겼지만 말이에요....